[뉴스웍스=권동원 기자] 2018년 7월 ‘군민중심, 행복성주’라는 비전으로 힘차게 민선7기 닻을 올렸던 이병환 성주군수가 임기 반환점을 맞아 성주의 미래를 향해 더욱 가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5대 분야 74개 공약사항의 이행률은 61%를 넘을 정도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미래 100년을 내다보고 살기 좋은 고장, 일자리가 있고 돈벌이가 되는 고장, 아이교육 시키기 좋은 고장을 만들기 위한 준비에 집중했던 그동안의 성과를 분야별로 되짚어 보고 향후 계획을 살펴본다.◆소통과 배려의 행정군수실을 1층으로 옮기고 활짝 개방해 군민들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자유한국당 '국민과 함께 하는 2020 희망공약개발단(총괄단장: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15일 "대한민국 경제 프레임을 대전환하기 위해 '희망경제 공약'을 발표한다"며 "이를 위해 관치경제에서 자율경제로 경제의 프레임 전환, 기업지원 집중에서 사업환경 조성 활성화, 아날로그 경제 체질에서 디지털 경제 체질로 개선을 목표로 희망경제 공약을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금일 발표하는 희망경제 공약은 경제정책에 중심이 되는 3가지로 재정을 건전하게 운용하여 미래세대에게 떠넘어갈 빚
내년 4월 13일 치러지는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12월 15일부터 시작됐다. 국회가 선거구 획정안을 의결하지 못한 상황이지만, 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각 선거구에 등록한 모든 예비후보자들의 포부를 듣는 '20대 총선 예비후보자에게 듣는다' 코너를 마련했다. 선거구는 선거구 획정 전 기존의 선거구를 기준이며, 글을 싣는 순서는 무순이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모든 예비후보자에게 연락해 '포부'의 글을 받는 것을 원칙으로